갖가지 전원생활의 재미가 가득하네요. 부지런해야 이렇게 풍요롭겠지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다음블로그 "장흥부동산"
대웅제약 윤영환회장 마누라 장봉애(1933년생 대웅인력개발원장)가 국정원에 사주하여 부산사하구 지역 똘만이과 심부룸센타놈들 동원하여 주변인들이나 불특정 일반인들에게까지 범죄협조 부탁질하며 29년간이나 ... 무고한 나와 무고한 가족들에게 별의별 추잡한짓거리의 스토킹가해하고있다면 나(1958년생)를 미친놈이라하겠지...사실이다...오늘 오후에 잠시 외출시에 휴대폰위치추적과 도청,감청 미행감시하는걸 과시하며 끝없이 지랄중이다 괴로워죽겠다...수꼴패거리들의 일부들임 ...이메일...widmark@hanmail.net
저건 전원생활이 아니라 농노다....그리고 마누라가 협조할까...저 정도 할려면 기본자산이 꽤 들어간다...
저도 전원주택에 살지만 힘들어요, 채소농사를 보니 골고루 심으시고 반찬 장만하실려면 싱싱한 채소를 바로 해결하니 넘~~ 부럽습니다
욕심없이 산다는게 뭔지 궁금해집니다. 시골에서 저리 살면 욕심없이 사는 건가요? 어찌 사는게 그러면 욕심있게 사는건지요? 가난한 사람은 저런 집도 그림의 떡같은데..ㅠㅠ
아 정말 개부러운 삶이다...
주말농장~~10평을 몇년간 하다가 집안에 일이 있어서 작년 한해 쉬었다가 올해 다시 시작하려고요.싱싱하고 농약안친 유기농 푸성귀를 먹고 부부가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같이한다는 기쁨은 았어요.말이 주말 농장이지 주말마다 신랑이랑 꼬박 두세시간은 풀뽑고 거두고 물주고~~힘들어요.가물 때는 수요일쯤 신랑 출근하기 전에 5시30분쯤 밭에 가서 물주고 출근했죠.우리도 퇴직후엔 귀촌할 계획이지만 시골생활이 녹녹치 않아요....
부자시네요, 뭘~ 저러고 싶어도 땅이 있어야 하고.. 비축해놓은 여유자금과 노후자금이 있어야..
내 참! 이게 욕심없는 삶이라구? 모든 사치는 다 부렸구만.
돈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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